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신청 방법과 지원금 사용처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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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
출산 후 필요한 초기 육아용품과 산후조리 비용을 마련하려면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부터 챙겨두세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주민등록번호를 정상적으로 부여받은 아동이라면 부모의 소득이나 재산 기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어요. 첫째아에게는 200만원, 둘째아 이상에게는 300만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돼요.

첫째아와 둘째아 지원 금액과 지급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보건복지부는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생 순위에 따라 바우처 지급 금액을 차등 지원하고 있어요.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되는 방식이 아니라 산모나 보호자가 소지한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충전돼요.
| 출생 순위 | 지급 금액 | 지급 형태 | 사용 기한 |
|---|---|---|---|
| 첫째아 | 200만원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 |
| 둘째아 이상 | 300만원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 |
출처: 보건복지부 출생아동 지원 공식 안내, 확인일 2026-10-26
기존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받기 위해 발급받아 두었던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새로 카드를 만들지 않고 기존 카드에 포인트를 바로 넣어 쓸 수 있어요. 카드가 없는 분은 바우처 신청 과정에서 원하는 카드사를 지정해 새로 발급받으면 돼요.
다태아(쌍둥이)를 낳은 가정은 출생 순서에 맞춰 각각 산정돼요. 첫째아 200만원과 둘째아 300만원이 합산되어 총 50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한 카드에 충전돼요.
바우처 사용처와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은 어디인가요?
첫만남이용권은 일상 소비 전반에서 폭넓게 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지정된 특정 가맹점에서만 써야 하는 제한적인 바우처가 아니라, 유흥이나 사행업종 등 일부 제한 분야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결제할 수 있어요.
- 사용 가능한 곳: 산후조리원, 소아청소년과 및 병원·의원, 약국, 대형마트, 백화점, 동네 슈퍼마켓, 베이비페어 매장, 일반 음식점, 온라인 쇼핑몰(기저귀·분유·육아용품 구매)
- 사용이 제한되는 곳: 유흥주점, 단란주점, 사행업종(카지노, 복권방), 마사지 및 안마시술소, 레저업소(골프장, 노래연습장), 성인용품점, 면세점, 상품권 및 유가증권 구매
온라인 쇼핑몰에서 쓸 때는 결제 수단으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고르고 해당 국민행복카드사를 선택해야 해요. 일반 결제창에서 바우처 사용 여부를 묻는 팝업이나 옵션이 뜨면 바우처 결제를 체크해 결제하면 자기 돈이 빠져나가지 않고 바우처 포인트에서 우선 차감돼요.
결제 직후 카드사 알림 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차감된 금액과 남은 바우처 잔액이 곧바로 안내돼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socialservice.or.kr)이나 각 카드사 모바일 앱에서도 실시간 잔액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요.
복지로와 주민센터 중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첫만남이용권은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 및 스마트폰 복지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부모만 가능해요. 친권자나 후견인 등 대리인이 신청해야 할 때는 반드시 주민센터 창구를 찾아가야 해요.
- 복지로 누리집에 접속해 간편인증(카카오·PASS 등)이나 공동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마쳐요.
- 상단 메뉴의 '복지서비스 신청'에서 '임신출산' 항목의 '첫만남이용권'을 선택해요.
- 부모와 아동의 인적사항을 입력하고 바우처를 지급받을 국민행복카드사를 선택해요.
-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한 기본 정보를 화면 안내에 따라 입력하고 최종 제출을 눌러요.
방문 신청은 출생신고를 하러 주민센터에 들렀을 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장 간편해요. 출생신고와 함께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을 한 장의 서식으로 한 번에 묶어서 처리할 수 있어요. 신분증을 꼭 챙겨가야 해요.
놓치기 쉬운 핵심 유의사항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사용 기한이에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포인트는 신청 승인일이 아니라 아동의 출생일(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정확히 1년이 되는 날까지 사용해야 해요.
만약 출생 후 8개월이 지나서 신청했다면 남은 4개월 동안 전액을 다 써야 해요. 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사용하지 않고 남아 있는 잔액은 국고로 자동 회수되어 완전히 소멸해요. 환불받거나 현금으로 인출할 수도 없어요.
따라서 출생신고를 마치는 대로 지체하지 않고 신청해서 1년이라는 사용 기한을 온전히 활용하는 것이 유리해요. 바우처가 담긴 국민행복카드를 잃어버리더라도 해당 카드사에 분실 신고 후 재발급받으면 남은 포인트는 그대로 보존되니 안심해도 돼요.
신청 자격이나 카드사별 바우처 결제 방식에 관해 더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면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복지 창구에 문의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온라인 쇼핑몰이나 산후조리원에서도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어요. 산후조리원 결제는 물론이고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저귀나 분유, 유아용품을 살 때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서 바우처 결제를 선택하면 차감돼요. 다만 상품권 구매나 환금성 결제는 제한돼요.
첫째아와 둘째아의 지급 금액이 다른가요?
금액 차이가 있어요. 첫째아는 200만원이고 둘째아 이상부터는 300만원을 바우처로 지급해요. 만약 쌍둥이를 출산했다면 첫째아 200만원과 둘째아 300만원을 합쳐 총 500만원을 받아요.
아이가 태어나고 언제까지 신청하고 사용해야 하나요?
아동의 출생일로부터 1년 안에 신청하고 사용해야 해요. 1년이 지나면 남아 있는 바우처 잔액이 자동으로 소멸하고 다시 사용할 수 없으니 출생신고를 마치는 즉시 서둘러 신청하는 편이 안전해요.
출처와 확인일
- 복지로 첫만남이용권 지원 안내 · 확인일
- 보건복지부 출생아동 지원 사업 안내 · 확인일
모든 자료는 제조사·판매처가 공개한 내용을 확인한 것이며, 확인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